이규현 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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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 이규현, 1심 징역 4년에 불복해 항소
10대 제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받아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(43)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. 30일 의정부지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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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원 불출마에…이준석 "저 같으면 그렇게 안 했다"
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펜앤드마이크 5주년 후원자 대회에서 안철수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뉴스1 이준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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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제자 성폭행 미수 혐의…이규현 1심서 징역 4년
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. 사진 EBS 캡처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씨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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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성년 제자 성착취"…前피겨국대 이규현 징역 6년 구형
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현 코치. EBS 캡처 미성년 제자를 강간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(42) 씨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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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규현 첫 재판 "추행·불법촬영 인정…성폭행 미수, 사실 아니다"
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. EBS 캡처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 이규현씨가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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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대 제자' 성폭행 혐의 이규현...검찰 "불법촬영까지 했다"
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현 코치. EBS 캡처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 이규현씨가 불법 촬영을 한 혐의도 추가로 받고